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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7  RBR F1 Run on Sao Paulo streets  2
2006/10/26  묘한 기분...  2
2006/10/13  질러 버리고 말았다 ...  4
Part I - What will Schumi do Next?






Part II - What will Schumi do Next?






Part III - What will Schumi do Next?




슈마허의 스폰서중 하나인 Shell 社 의 CF 인듯 한 씨리즈~


완소 슈미~


유머러스하고 ~ 여유가 넘치는 ~ (하아~~)
타이거 우즈 에 버금가는 벌이를 자랑하지만
왠지 소박해 보인다는 느낌이 드는 캐릭터..

내가 닮고 싶은 인간상에 가까운 사람중 하나..
2006/10/28 00:13 2006/10/28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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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R F1 Run on Sao Paulo streets



약간 다른 버전 ...(거의 비슷..화질은 이게 더 나은듯..)



발췌 ( noticias.info )

The one thing you can be sure of if you sign up to drive for Red Bull Racing is that your job description will not stop and whizzing a grand prix car around a race track.

Our new third driver, Michael Ammermuller found that out on Thursday morning in Brazil when his alarm clock went off at the ridiculously early hour of four o’clock in the morning. (Most F1 drivers don’t even know there are two 4 o’clocks on the same day!) The reason for the wake-up call was that he would be waking up a large part of Sao Paulo by driving his Red Bull Racing F1 car through the city streets.

The run took place at five in the morning to avoid causing traffic chaos, although in Sao Paulo you have to wonder how you tell the difference between traffic chaos and normal traffic. In fact, no one who has ever been to Brazil ever asks that silly question is why there have been so many great grand prix drivers who have emerged from this country. Michael duly thrilled the few people who were awake at that time of day - down and outs, drug addicts and all-night petrol station attendants and as a little side show, he triggered off a stream of flash photographs from all the speed cameras on the route. No wonder as the German reached a top speed of 245 km/h.

“I took it easy as the roads were so slippery in the rain,” he commented afterwards. “Anyway, I don’t think I’ll get any speeding tickets as the car does not have a number plate.” Tomorrow Michael tackles the far easier task of driving his car on a race track.

관련기사( AutoGate )

번역은 나중에....
(혹은....다른 분이 번역해줌 좋겠어요 !!!)

상파울도 어지간히 교통체증에 시달리는 동네이라고 하는데...;

영화 '드리븐' 에 보면 주인공(이름이 기억나지 않아서 ㅡ,.ㅡ;;;) 과 실베스터 스텔론이 챔프카를 타고 도심을 질주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때처럼 맨홀 뚜겅이 날라갈 정도로 질주하는 모습은 아니지만.
F1 머신의 굉음과 물보라를 일으키며 질주하는 모습...
서킷 위에서 처럼 시원스레 달려줬음 좋겠지만...
뭐 공도에서 달리는 F1 머신을 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동영상..

2010년엔 한국에서도 저런 이벤트 한번 해주면 안될까 ??..흑..
2006/10/27 00:30 2006/10/2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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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owl  | 2006/11/07 23:33
오..소리가 장난이 아닌데요..
Dot  | 2006/11/24 01:16
저 엔진 소음이 장난 아니라서 걍 들으면 청력 손실 ㅡ,.ㅡ;; 그래서 다 귀마개 끼고 다녀야 함 ;;;
주절거림  2006/10/26 00:47
고등학교 동창놈이 결혼을 한단다 ...

4년 전인가? 다모임에서
초등학교 동창 녀석중 하나가 이미 결혼해서 애가 하나 있고
하나 임신중이라는 이야기 들었을땐 그냥 '쇼킹' 했다는 느낌?

그땐 사회 생활 시작한지도 얼마 안됐고...
뭐 그럭저럭 바쁜 생활을 갖다 보니 금세 잊게 되었다.

2006. 10. 25....
일하다가 온 한통의 문자.
"XX야 YY이 11월 4일에 결혼한다고 하던데ㅋㅋ......."
(여기서 XX 는 나를 부르는 것이고 YY 는 결혼한다는 그 녀석..)

졸업식 이후로 코빼기도 볼 수 없던 녀석이
6년만에 장가 간다고. 소식이 들려왔다..

문) 근데 이 기분은 왜일까..?

답 1. 6년만에 소식이 결혼한다고 청구서 날리는 고삐리 동창놈에 대한 분노?
답 2. 아니면 이미 장가 가는 녀석이 나올정도로 나이가 들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_-복잡하다...
2006/10/26 00:47 2006/10/26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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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서치  | 2006/10/26 08:46
-_-;;; 그러려니~~ 생각하세용
Dot  | 2006/10/26 11:49
쫌 많이 당혹 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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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테스트 했던 곳..

http://www.psychonews.co.kr/test/self

결과는??

우울증 90%
조울증 25%
스트레스 50% ..


위험 없음(0~24%) : 현재로서는 해당 분야 정신장애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어려움은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일입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무언가 문제가 있을 땐 주변사람들과 의논을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의논할 대상이 없을 때는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정신문제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경계 경보(25~74%) : 해당 분야의 정신장애를 의심할 수준은 아닙니다. 단지 당신의 몇 가지 상태는 진단을 받는 사람과 유사한 점이 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일반인에 비해 정신적인 어려움이 높을 수 있습니다. 스스로 어려움을 이기기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 경우에는 적절한 상담을 통해 정신장애를 예방하는 지혜가 필요할 것입니다.


정밀 진단 요망(75~100%) : 검진 결과 해당 분야의 진단이 내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는 해당분야의 장애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전문가의 세밀한 진단이 즉시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곳에서 나타난 진단명이 모두 옳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때로는 다른 문제로 인해서 이런 문제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현재의 상태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해당분야의 전문가들은 내마음 고쳐의 전국 클리닉 검색을 통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위험한 것인가 ㅡ,.ㅡ;;;;;
2006/10/17 16:24 2006/10/1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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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서치  | 2006/10/19 16:12
전 스트레스만 50퍼센트 정도... 정신분열은 20퍼센트...
Dot  | 2006/10/20 20:46
흘 역시 종체인은 정신도 건강하시군요 ..ToT
grayowl  | 2006/10/23 00:50
우울증 너무 높아요!
Dot  | 2006/10/26 00:48
소개팅 해주면 좀 떨어질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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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달에 인수했던 필카 ..
Nikon FM2 + 50.4 ...

찍다보니 화각이 좀 아쉬워서 광각을 지를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 질러 버리고 말았다 ㅡ,.ㅡ;;

가벼운 주머니 사정상...
가격과 타협을 해야 하는 시점에 ...
다들 싸고 좋다는 렌즈를 보게 됐다 ....

Tokina AF 193 19-35mm F3.5-4.5..

원래 쓰던 렌즈보단 좀 어둡다는게 바로 노출계에 티가 난다..

일단 필름 두어롤 찍어 봐야 할 것 같다 ;;

제대로 쓸 수 있으려나 ( ㅡ_ㅡ)... 하아...( _ _)

더불어 렌즈가 2개가 되었으니 카메라 가방 도 필요하고..
PL 필터도 필요하고..삼각대도 사야하고 ..(릴리즈는 일단...보류...)
신발도 사야하고 ..

이번달에만 -_- 그분을 여러번 영접해야겠군;;
2006/10/13 00:00 2006/10/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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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osur  | 2006/10/13 08:46
^^;
Dot  | 2006/10/13 09:35
헙~ 오상님이다 >_<//
간서치  | 2006/10/13 08:47
이제 더 멋진 사진을 기대하겠습니다.
Dot  | 2006/10/13 09:36
흑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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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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