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워들은것들.. 2008/08/07 23:10
Obscura Digital 에서 마이너리티 리포트 에서 보였던 인터페이스와
유사한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multi-touch hologram)를 시연했다.
이를 'VisionAire' 라고 부르는데 유럽풍의'Vision' 과 'Air' 합친 단어라 한다.
여기서 다시 한번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그 장면을 되새김질 해보자!
중간에 어떠한 것도 없이 허공에 삽질을 한다.
또한 중간에 어떠한 디스플레이 패널도 없다.
앞에서 손을 흔들면 그것에 따라서 화면이 조작되고
화면은 허공에 홀로그램(hologram)을 투영하여 표시한다.
(멋지지 않은가?)
끄트머리에 우스갯소리로
이것은 진정한 멀티 터치 인터페이스(multi-touch interface)가 아니라고 한다.
왜냐면, 정말로 중간에 닿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것이다 ㅡㅡ; 그래서 멀티 터치(multi-touch)가 아니란다 ㅡㅡ;;
어쨌건 기술의 발전이 좀더 직관적이고 환상적인 인터페이스를 만들어가고 있는거 같다.
문제는 이것이 언제 상용화 될지 ( --)...
출처 : PC Pro
유사한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multi-touch hologram)를 시연했다.
이를 'VisionAire' 라고 부르는데 유럽풍의'Vision' 과 'Air' 합친 단어라 한다.
여기서 다시 한번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그 장면을 되새김질 해보자!
중간에 어떠한 것도 없이 허공에 삽질을 한다.
또한 중간에 어떠한 디스플레이 패널도 없다.
앞에서 손을 흔들면 그것에 따라서 화면이 조작되고
화면은 허공에 홀로그램(hologram)을 투영하여 표시한다.
(멋지지 않은가?)
끄트머리에 우스갯소리로
이것은 진정한 멀티 터치 인터페이스(multi-touch interface)가 아니라고 한다.
왜냐면, 정말로 중간에 닿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것이다 ㅡㅡ; 그래서 멀티 터치(multi-touch)가 아니란다 ㅡㅡ;;
어쨌건 기술의 발전이 좀더 직관적이고 환상적인 인터페이스를 만들어가고 있는거 같다.
문제는 이것이 언제 상용화 될지 ( --)...
출처 : PC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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