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거림 2007/05/20 09:55
훗 무슨 바람이 불었는진 몰라도
오늘 덜컥 Daum AdClix 에 신청서를 넣어 버렸다 ㅡㅡ;;
아마도 방문자 통계를 보고 많이 좌절해서 넣은거 같은데...
뭐 빠꾸 먹을 가능성이 다분한데 어째 담담하다 ㅡㅡ;;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훗 무슨 바람이 불었는진 몰라도
오늘 덜컥 Daum AdClix 에 신청서를 넣어 버렸다 ㅡㅡ;;
아마도 방문자 통계를 보고 많이 좌절해서 넣은거 같은데...
뭐 빠꾸 먹을 가능성이 다분한데 어째 담담하다 ㅡㅡ;;
오늘 최고의 명언을 봐버리고 말았다.
2007-05-04 00:11:04
- 하악하악의 위대함이여. 아무리 명망 높은 대가의 순정소설이라 하더라도
남녀가 등장하는 장면에 '하악하악' 네 음절만 집어 넣으면 3류로 전락해 버리고 만다.
( http://playtalk.net/oisoo/2007-05-04/001104/ )
- (외롭지 시리즈) 내 딴에는 심혈을 기울여 소를 그렸는데
남들이 말이라고 우기면 여물을 씹어 먹고 싶을 정도로 외롭지 말입니다.
( http://playtalk.net/oisoo/2007-05-04/055342/ )
이외수 님의 플톡..( http://playtalk.net/oisoo ) ..
상당히 괴짜 시인 소설가 로 꽤 유명하신 분이라고 하는데...
정말 그분의 센스는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연로하신 분들에 대한 고정관념을 타파하는 -_- 신세대 문체에
그동안의 연륜이 더해져 엄청난 어록을 남기시는 ...꽃 노 털 이외수씨 ..
꽃노털 이외수씨의 플톡도 ( --) 종종 들러봐야겠다 ...
꽃노털.....
이미 중독 되어 버렸다...orz..
마지막으로 .. 꽃노철 이외수 님의 플톡 에서 발췌한 문구..
Dot | 2007/05/02 09:09
요즘은 그래도 -_- 조용하게 지내고 있어요.
집주인에게도 말해놓은 상태라 ... ( --) 후후후후~ 요즘은 적적해서 그런지 그런것도 애교로 봐주고 있는 ( --);;;;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