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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거림'에 해당되는 글 60
2007/03/06  아직도 멀은걸까?...  
2007/03/05  간만에 테터 업글  
2007/01/11  어느 별에서 왔니?  

아직도 멀은걸까?

오늘 내가 이상형이라고 생각했던 것과는 약간 거리가 있었지만..
나름 기존 코드의 재 활용성에 대해서 생각하며 짰다고 생각 했는데 ..

오늘 그동안 내가 짰던 코드의 절반을 갈아 엎었다 ...

아직도 멀은걸까?? ㅡㅡ;;;

2007/03/06 20:45 2007/03/0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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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다 미루다 그디어 업글 하게 되었다 ㅡㅡ;;

tistory 에도 계정이 있지만 역시 활용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포기 못했던 원래 블로그 ...

하지만 수많은 봇들에 의해서 ㅠ_ㅠ 점점 안습의 길로 ..

굳씨게 맘 먹고 업글을 하다~!

기쁜 마음에 업글을 하였으니 이제 스킨을 뜯어 고치는 일만 남았구려 =_=;;
2007/03/05 10:19 2007/03/0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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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달에 철도공사 에서 쌩뚱맞은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ㅡㅡ;;

'귀하를 코레일 대표로 모십니다.'

내용인 즉...

철도공사에서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
피드백( Feedback ) 을 해줄 '고객대표' 를 신청 받았는데..

서비스 품질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하는게 어쩌고 저쩌고~ 솰라솰라~

라곤 하였지만 몇가지 혜택에 눈이 멀어서 ....
.
.
.
일단 신청.... ㅡㅡ;;;;;;

그리고 기억속에서 사라질때쯤..
날라온 전화 한통...

'안녕하세요 대구 철도공사 영업팀 XXX 입니다 ..'

이후 고객대표로 선정 되었다는 말과 -_- 몇가지 사항을 전달 받고 전화를 끊었다 ..


고객 대표 발대식이 있을 예정이라고 ㅡㅡ;;; 초대장이 날라온다고 하는데..

날라온 초대장은 완전 결혼식 청첩장 스톼일 ㅡㅡ;;;;;;

심히 부담이 간다..


발대식 가서 -_- 뭐하지??;;;;
2007/02/15 17:23 2007/02/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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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osur  | 2007/02/16 07:44
가서 맛있는거 먹고 오세요. ;; 안주면 먼산이고 (먼산)
Dot  | 2007/02/16 10:05
다과회 라고 하는데 맛있을지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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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에서 온 사람
해에서 온 사람
친구들 사이에서 당신은 가장 빛나는 별입니다.

연극같은 삶을 사는 당신은 언제나 주목받는 존재입니다.

당신의 끼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으며 당신이 빠진 파티는 생각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태양은 고집이 세고 도가 지나친 건방진 존재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훌륭한 지도자이자 좋은 친구입니다. 당신이 최고입니다!

너 어느 별에서 왔니?






그랬던가 -_-??
2007/01/11 14:18 2007/01/1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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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은
자신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세우는 것이다.
진정으로 용기 있는 사람만이 겸손할 수 있다.
겸손하게 행동하되 비굴하지 말라.
중요한 사람인 척하지 말고 중요한 사람이 되라.
자신은 행동으로 만족하고
그에 대한 얘기는 남들에게 맡겨라.


- 윤문원의《지혜와 평정》중에서 -


* 처음 시작했을 때의
첫자리로 돌아가 세상을 바라보는 것,
그때의 첫마음으로 자신을 돌아보는 것,
그래서 늘 한결같으면서 새롭고, 늘 용기가 넘치면서도
거만함과 교만이라는 잡초가 자라지 않게 하는 것,
그것이 겸손한 사람의 태도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2006.12.28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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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게 필요한것..
2006/12/27 19:04 2006/12/2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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