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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거림'에 해당되는 글 60
이건 '사랑과 전쟁' 이 아닙니다..; ㅡㅡ;;

산업기능요원 편입 받는 4주 훈련...
논산으로 뜁니다...

거기서 7월 달을 보내게 되겠군요.....

가는길이 좀 빡세서 고민중입니다 ㅡㅡ;;
뭐 몸건강히 4 주 후에도 ~ 계속 포스팅을 할 수 있도록!~!!

살아 돌아오겠습니다 ( ㅡㅡ)/
2007/06/27 10:15 2007/06/2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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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딩  | 2007/06/27 12:01
앗, 입소 언제야? 훈련소 홈페이지에서 사쿨 찾아봐야되는데 말이지.

과자라도 받아 먹으려면 제대로 포스팅하지 그래 -_-?
Dot  | 2007/06/27 12:51
우힛~ 훈련소 과자 보단 -_-/
나중에 비싼 저녁 한끼로!!!

+_+
간서치  | 2007/06/27 14:02
조심히 댕겨오세요~
까나리  | 2007/06/27 14:34
더운데 뺑이치겠네, 이 참에 장기지원해라 응?
dinosur  | 2007/06/27 16:53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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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퇴근에 지하철에서 서서 신문보고 가는일도 많았는데;;
나중엔 버스에서도 왠만하면 손잡이 안잡고 버팅기기 ..

뭐 러쉬 아워땐 지하철 손잡이 잡으면 더 불편한 상황이 벌어지다 보니 그렇게 된건데..
...처음엔 잠깐 흔들려도 손잡이를 잡았는데 차차 레벨업을 하다보니 ..
급정거 때도 두발을 떼는 일이 없어지는 ㅡㅡ;;;

나도 알게 모르게 진화 하고 있었던거다!!

출처 : 마린블루스 ( marinblues.com 6월 18일 Diary )
2007/06/22 19:28 2007/06/2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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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야 '블로그에 관한 소소한 생각?' 일지는 모르지만.
그냥 요즘 인터넷에 관한 간략한 내 상각일지도 모르겠다.

요즘 '1인 미디어' 라 불리우며 '블로그(Blog)' 에 대한 인기는 급상승중인거 같은데.
구현에 대한 차이점일뿐 결국 예전에 개개인들이 운영하던 홈페이지와 크게 다를것 없다는게 사실이다.

(단지 그 편리함이 그때와는 달리 아주! 쉽다 는 것을 빼면 말이다..)

더욱이 이러한 변화에 맞춰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 라는 모토아래
수많은 미니홈피/블로그 등을 통하여 수많은 데이터들이 생산되기 시작했고
그와 더불어서 어떠한 사건이나 사실을 보는  수많은 시각들이 겉으로 들어나기 시작 했음에
좀더 다향성이라는 측면에선 긍정적이라 보여진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과연 '블로그' 는 블로거의 마음대로 노닥이는 장소가 될 수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 서명덕 기자의 Daum 의 미디어 영향력  과 Daum 소속 기획자 분의 반론
- Channy’s Blog 님의 블로그중  포스트 한개 관심을 끄는 이상한 주장
- Warning: Your clever little blog could get you fired - USA Today
- 거친마루 님 과 N 모사의 플레임 ... 과 관련된 글 ..(   - '넷피아 관련 글들을 삭제합니다' 참조  )

사실 그들의 말들은 지극히 '개인적' 이며 ..'주관적' 인 글 이라는것이고 ..
그 글에 대한 일종의 플레임 성 답변글 들이라고 해야 할까?

사실 개인 블로그에 포스팅 되는 글들이란 ..
작성자의 마음대로 가 아닌가 한다. 물론 작성된 글에 '반문' 을 할 수 있다 .
하지만 글들을 잘 보면 그 '반문' 의 수준이 아닌 정말 살벌하기 그지 없는 수준까지 가기도 한다..

사실 위에 2건에 대해선 그냥 그럼직한 상황일 수 있다 ..
하지만 나머지는 살벌하기 그지 없다 ..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 때문에 회사에서 파직 당하고 ..
심지어 고소까지 당할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

어느정도 규모가 되고 방문자가 되는 곳이 라면 분명 '영향력' 이라는게 발생한다.
그러다 보니 민감하게 반응하는 측도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다지 크지도 않은 블로그에 작성된 글에도 그렇게 반응했어야 했는가 라는거다 .
오히려 '개인의 블로그' 라는게 무의미 해져간다고 해야 할까?


웹이라는 공간이 불특정 다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과 그것이 어떠한 파장을 불러 올지 모르고 ..
또한 자신의 행위 자체에 자기 자신이 책임 을 져야 하는것도 맞다 ..
하지만 개인의 공간 이라고 불리우는 곳이 개인의 공간으로 남을 수 없다는게 좀 아이러니 하다고 해야 할까?

오히려 그런것들이 1인 블로그에 대한 것들을 막는 요소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물론 '자유' 라는게 모두가 보편적으로 지켜야 할 선을 지여야 하겠지만 말이다.

여기 덧붙임 글 하나 http://drinaru.egloos.com/3145305

나도 이곳에 뭐라뭐라 지껄여 놓은 글들이 좀 된다 ..
하지만 저런 것들을 볼때마다 과연 이것을 올려야 할 것인가 말아야 할 것인가.
고민을 하게 되는데 ...
(물론 어짜피 방문자 몇 안되는 블록에 태클 걸 사람도 없다!~ 라고 생각 하고 올리긴 함 ㅡㅡ;;)


과연 블로그는 개인의 자유롭게 떠들수 있는 곳인가?
다시금 생각해봐야 하나 싶기도..
2007/06/10 04:37 2007/06/10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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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의 새로운 아지트가 늘게 되었다 ..
- 대구의 집값도 서울 못지 않게 비싸다 ㅡㅡ;;
- 그디어 여름이구나 ㅡㅡ;;; 넘후 덥다 ..
- 날흐사마의 세차 스피드는 번갯불에 콩볶기보다 약간 느리다는것을 목격..
  하지만 ...고양이 세차 ㅡㅡ;;;
- 이번엔 만화책 50권 ...에 도전 ...하지만 28권 째 읽고 새벽 2시 반에 다이 ...
- 육포 장사꾼들은 상도라는걸 모르는거 같다 ㅡㅡ
  겉으로 보이는데만 딱 육포가 배치됨 ..뜯어보고 좌절하다 ..
- 에어콘 리모콘 발견...내가 볼 수 없는 사각지대에 배치됨 ㅡㅡ;;;
- 키 큰 사람을 알고 지낸다는것은 즐거운일 ㅡㅡ;;
  키큰 날흐 사마덕에 전구도 달고 -_- 전등갓도 떼내다 ㅡㅡ;;;
  더불어 에어콘 리모콘도 가뿐하게 꺼냈다 ...;;

2007/06/07 19:45 2007/06/0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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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Gmail 초대장을 받고 1G 의 엄청난 용량에 홀딱 반해리고 ...
심지어 Gmail 의 엄청난 용량에 gmailfs 라는 툴까지 나왔던가!

그전까지만해도 hotmail 은 쪼잔하게 몇MB 만 제공했고 그것도 점차 줄어들기 시작했었다.
하지만 Gmail 의 파격적인 용량에 웹 메일 서비스를 제공하던 타 업체들도  ..
하나둘씩 수백 MB 혹은 1G 심지어 .. 무제한 용량의 서비스 를 속속들이 내놓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땐 Gmail 이 유일했다고 해야 하나?
역시 Google Power!!!!! 를 외치며 'Gmail 만세' 를 외치며 별 생각없이 쓰고 있었는데..

무한정 늘어날것 같던 아니 늘어나는 속도는 따라잡기 힘들꺼라 생각 했던
Gmail 에도 그디어 한계가 보이기 시작했다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이 내 Gmail Account 의 ㅡㅡ;;;; 사용량이다..

하지만 이걸 본 사람들은 한결 같이 이야기를 한다 ..
"X동 돌려 ㅡㅡ?" 혹은 .."X동 올려놨어?" ....

어째서냐고!!!! ;ㅂ;

저건 다 메일들이라고 ;ㅂ;

하여튼간 ㅡㅡ;;; Gmail 의 Quota 사용량을 한계를 느껴서 좌절했다기 보단 ..
모두가 'X동 올려놨냐!~' 라는 반응에 좌절을 하게 된 슬픈 하루다 ..*하아~*
2007/05/23 20:09 2007/05/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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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u  | 2007/05/24 00:10
얏홍싸쿨옹...+ㅁ+)/~
Dot  | 2007/05/25 09:22
=_= 저거 다 메일이래두요 ㅜㅡ
dinosur  | 2007/05/25 11:21
니마 공유좀 ;-p
농담이고.. ^^; 오늘 양파아찌하고 같이 술한잔 하기로 했어요.
사쿨님도 같이 뵈는 날이 오긴 해야 할턴데 말이죠..
Dot  | 2007/05/25 11:36
헙 ;ㅂ; 부러워효~~!

다음 달이나 다담달 쯤에 스믈스믈 상경할께욥 *-_-*
그때 오상님의 밥한끼를 *-_-*
neogeo  | 2007/05/29 16:36
삿쿨옹 얏옹 공유 plz!
Dot  | 2007/05/29 19:55
하악하악 왜 네오공까지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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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Where 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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