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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I - What will Schumi do Next?






Part II - What will Schumi do Next?






Part III - What will Schumi do Next?




슈마허의 스폰서중 하나인 Shell 社 의 CF 인듯 한 씨리즈~


완소 슈미~


유머러스하고 ~ 여유가 넘치는 ~ (하아~~)
타이거 우즈 에 버금가는 벌이를 자랑하지만
왠지 소박해 보인다는 느낌이 드는 캐릭터..

내가 닮고 싶은 인간상에 가까운 사람중 하나..
2006/10/28 00:13 2006/10/28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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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R F1 Run on Sao Paulo streets



약간 다른 버전 ...(거의 비슷..화질은 이게 더 나은듯..)



발췌 ( noticias.info )

The one thing you can be sure of if you sign up to drive for Red Bull Racing is that your job description will not stop and whizzing a grand prix car around a race track.

Our new third driver, Michael Ammermuller found that out on Thursday morning in Brazil when his alarm clock went off at the ridiculously early hour of four o’clock in the morning. (Most F1 drivers don’t even know there are two 4 o’clocks on the same day!) The reason for the wake-up call was that he would be waking up a large part of Sao Paulo by driving his Red Bull Racing F1 car through the city streets.

The run took place at five in the morning to avoid causing traffic chaos, although in Sao Paulo you have to wonder how you tell the difference between traffic chaos and normal traffic. In fact, no one who has ever been to Brazil ever asks that silly question is why there have been so many great grand prix drivers who have emerged from this country. Michael duly thrilled the few people who were awake at that time of day - down and outs, drug addicts and all-night petrol station attendants and as a little side show, he triggered off a stream of flash photographs from all the speed cameras on the route. No wonder as the German reached a top speed of 245 km/h.

“I took it easy as the roads were so slippery in the rain,” he commented afterwards. “Anyway, I don’t think I’ll get any speeding tickets as the car does not have a number plate.” Tomorrow Michael tackles the far easier task of driving his car on a race track.

관련기사( AutoGate )

번역은 나중에....
(혹은....다른 분이 번역해줌 좋겠어요 !!!)

상파울도 어지간히 교통체증에 시달리는 동네이라고 하는데...;

영화 '드리븐' 에 보면 주인공(이름이 기억나지 않아서 ㅡ,.ㅡ;;;) 과 실베스터 스텔론이 챔프카를 타고 도심을 질주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때처럼 맨홀 뚜겅이 날라갈 정도로 질주하는 모습은 아니지만.
F1 머신의 굉음과 물보라를 일으키며 질주하는 모습...
서킷 위에서 처럼 시원스레 달려줬음 좋겠지만...
뭐 공도에서 달리는 F1 머신을 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동영상..

2010년엔 한국에서도 저런 이벤트 한번 해주면 안될까 ??..흑..
2006/10/27 00:30 2006/10/2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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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owl  | 2006/11/07 23:33
오..소리가 장난이 아닌데요..
Dot  | 2006/11/24 01:16
저 엔진 소음이 장난 아니라서 걍 들으면 청력 손실 ㅡ,.ㅡ;; 그래서 다 귀마개 끼고 다녀야 함 ;;;
요즘 나오는 마우스들은 USB 방식과 PS/2 방식을 모두 지원한다.
기본적으로 젠더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취향에 맞게 PS/2 를 쓰거나 USB 를 사용하게 되는데
어느날 사무실에서 플레임이 붙었다.

"PS/2 방식이 USB 방식보다 났다" 라는 것이다.

당연히 USB 인터페이스가 훨씬더 나은 감도를 제공할 꺼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 나로썬 충격이였다.

그에 대한 증거 자료를 요청했고 역시 그에 관한 글을 보았다.

내용인 즉 이렇다.

USB 인터페이스의 경우 scan rate 가 최대값이 125Hz 로 한정 되어있으며
PS/2 방식의 경우엔 200Hz 까지 가능하다는 것이다.

흑!~ 이럴수가! 하지만 그럴리 없을꺼라는 확신하에 ..가볍게 구글링!
로지텍과 M$ 마우스에 관한 포럼 내용인데..
그중에 한 댓글을 보자.

(어설픈 번역이니 원문도 올린다 ㅡ,.ㅡ;;; 틀린거 있음 찝어줌 고맙지롱~~* )

Unregistered02-22-2004, 05:44 PM
PS/2 vs. USB:
USB reports at 125 Hz, always*. (That's how fast the frame frequency is for USB Low-speed, 1.5 Mbps)
PS/2 reports at 40-200 Hz, depending on what your OS sets it to. (Win98SE uses 40, WinXP 100 I think). There are utils to set it if you want.

USB(인터페이스)는 항상 125Hz 로 통신한다.
(USB 방식의 최저 속도인 1.5Mbps 의 주파수이기 때문이다)
PS/2(인터페이스) 는 OS 의 설정에 따라 40-200Hz 주파수를 가진다. ( Win98 경우 40Hz, XP 경우엔 100Hz 정도..)
네가 원한다면 유틸을 이용해 설정할 수도 있다.


I suggest using USB, since it reports faster than PS/2's default, and handles high CPU-usage situations better: a PS/2 mouse can drop packets under high CPU-usage where a USB connection wouldn't have a problem.

기본적으로 PS/2 방식보다 빠르게 설정되어있고. 높은 CPU 사용율을 보일때 PS/2 방식보다 났기 때문에 나는 USB 를 이용하길 권한다.
(PS/2 방식은 CPU 사용율이 높을 경우 패킷(신호) 가 드롭 되지만 USB 는 그런 문제가 없다)

*Note: The USB 1.1 bus has a raw bus speed of 12MHz, but requires all transfers to fit into 1ms quanta, which translates to a 1 KHz maximum report rate for USB Full-speed (12 Mbps). But, no computer mouse runs at USB Full-speed; they all use USB Low-speed (1.5 Mbps) which uses a 1/8th slower clock, which translates to a 125 Hz maximum report rate.

USB 1.1 방식의 경우 12Mhz 의 버스 속도를 가진다. 하지만 12Mbps 의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최대 1KHz 주기로 1ms 의 속도로 패킷을 전송해야 한다.
하지만 어떤 마우스도 USB 의 최대속도를 내지 않는다.
USB 방식의 모든 마우스들은 USB 최저속도 (1.5Mbps) 를 내고 그것은 1/8배 느린 최대 125Hz 의 전송주기를 갖게 된다.
( *주 : 12Mhz 는 아무래도 12Mbps 를 말하는듯 하다 .. )

Of course, this doesn't mean that mouserate.exe isn't going to show updates faster than that: If your system is busy, the mouse movements will be stored in a buffer until the system has a chance to issue them to the screen. Also, mouserate's timing precision isn't perfect either. But, that's why moouserate shows you the average.

(이 부분은....그냥 mouserate 조작에 관한 유틸의 무의미함을 논하는 부분인듯 하니 패스~)

So, unless someone comes out with a USB Full-speed (12 Mbps) or USB High-speed (480 Mbps) mouse, you can't possibly get a USB mouse to update faster than 125 Hz.

USB 인터페이스의 성능을 최대한 이용할 수있는 마우스가 나오지 않는 이상 아마 125Hz 보다 더 빠른 속도를 얻을수는 없다.

What I find weird is that my brand-new IntelliMouse Explorer 4.0 (wired with Tilt-wheel) only averages 107 Hz over USB. Mouserate shows that it is not sending an update every 3 or 4 USB frames, so it looks like, "62 Hz, 124 Hz, 126 Hz, 125 Hz, 62 Hz, 125 Hz, 125 Hz, 61 Hz,..." I bought 2 of these, and they both do this, tested on 3 different PCs. Strange.
(이 부분은 M$ 인텔리 마우스에 관한 이야기 인듯..)

-Richard L. Owens (oe1kenobi at hotmail.com)

출처 : http://www.hardcoreware.net/forum/archive/index.php/t-5213.html



마우스의 정확한 움직임은 역시 데이터를 보다 많이 전달 하는 쪽이 유리할 것이다.

그런 면에선 PS/2 가 좀더 여지가 있는 것이다 ( USB 는 최대 125Hz 의 주파수를 가지지만 PS/2 는 최대 200Hz 까지 되니까..)

하지만 높은 CPU 사용율 상황에선 마우스의 움직임이 올바르지 않을 수 있다는 가능성과.. 기본값은 USB 인터페이스가 빠르고 USB 의 대역폭을 제대로 활용할 마우스가 나온다면 확실히 USB 가 나을꺼라는 이야기 인거 같다.

로지텍에서 최근 게이머용으로 출신한 G 시리즈 모델 마우스가 있는데 이녀석을 이용하는 게이머중에 윈도우 레지스트리를 변경하는 방식으로 500Hz 까지 올렸다는 글도 보여진다. ( 물론 이 모델의 경우 애초에 USB( USB 1.1 : 12Mbps) 의 전체 대역폭을 활용할 수 있게 나왔다. 그리고 로지텍에서 G 씨리즈용으로 나오은 SetPoint 를 이용해야 하는듯 하다 .)

게다가 mouse 의 scan rate 자체가 시스템의 상황에 따라
변동폭이 발생하는데 PS/2 방식보다 USB 방식이 보다 안정적이며
이것은 분명~ USB 방식이 PS/2 보다 더 났다는 것이다!

꺄호~ ( --)b 낼 삼실가서 써먹어야겠다!
2006/09/08 01:44 2006/09/08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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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서치  | 2006/09/11 14:43
생각해본 일이 없는 문제였는데 글을 보니 흥미를 많이 끄네요.
Dot  | 2006/09/15 14:13
사실 쉽게 인지하기 힘든 부분인데 ..

FPS 게임류 포럼 가보면 이런 내용으로 나눈 내용이 좀 되더군요 ..'-')a

게임 특성상 마우스 센시에 상당히 민감해서 그런지 마우스 새 모델 나오면 상당히 까칠한 곳 까지 보더군요..;;


새 한마리만 그려 넣으면
남은 여백 모두가 하늘이여라


-이외수
2006/07/11 09:38 2006/07/1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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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서치  | 2006/07/11 13:25
멋지3~~
grayowl  | 2006/07/11 13:37
와! 하는 기분 :D


http://honeybrown.ca/BumpTop


=============================================================

새로운 인터페이스 라고 한다 ..

기존의 GUI 형식에 보다 사실성 (?) 을 부여한 듯한 인터페이스..
결국 인간이 이용하던 환경을 모방 + 약간의 기계적인 자동화 기능의 적절한 조합의 참신한 인터페이스가 나온것 같다 ;;;

그 밖에도 여러가지 새로운 인터페이스들이 나왔는데 ...
2006/06/22 13:27 2006/06/2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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