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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ADMINISTRATOR
주절거림  2006/11/24 00:53
면접을 보면서 느꼈던 부분이지만..

처음 내가 회사를 다니면서 무엇인가 열심히 배울려고 노력했던거 같다..

괜히 쓸데없는 사이트라도 돌아 다니면서 요즘은 뭐를 써먹나 이것저것 뒤적뒤적 했었는데 ...

언제부턴가...
늘상 반복되는 업무와 ..미칠듯한 양...
그러면서 늘 하던 일만 하게 되고 ...
늘 하던것만 하고 땡치게 되는...


그러다가 점점 최신기술 동향 에 둔감해지기 시작하더니..
오늘 인터뷰 때 담당자가 물어 보는 내용에 ..'네??' 라고 답해버린..

"얼핏 들어본거 같은데...자세하게는 보질 못했네요.."
라고 넘어가긴 했는데..

들어는 봤지만 어떤 놈이고..뭐에 써먹는가 는 모르는 엄한 상황...
IT 라고 하면 지식이 힘인 동네인데..
거기서 점점 '돌' 이 되어버리는 상황이라니...
벌써 때려쳐야 하는 때가 된건가??

좀 분발하자!
공부해서 남주냐..!
공부하면 밥이 나온다! 공부하자!
2006/11/24 00:53 2006/11/24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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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u  | 2006/11/24 00:59
저도 좀...+ㅁ+;; 공부한 것 좀...알려주...-ㅁ-;;셈..
Dot  | 2006/11/24 01:14
헉!~ 미루옹!!!!!
고수 미루옹이 그르심 안대요!
쓸데없는 걱정들일까 ?

잘된다고 해도 걱정..
못된다고 해도 걱정..

씨바 .......하고 싶은거 하게 됐는데 왜 머릿속은 복잡한거냐고...

단순하게 가자..단순하게..
2006/11/15 01:23 2006/11/15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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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owl  | 2006/11/16 00:08
화이팅!
Dot  | 2006/11/24 00:54
화이팅!
간서치  | 2006/11/20 12:32
힘내자구요! 힘힘힘!
Dot  | 2006/11/24 00:54
흑~ 네 열심히 할께요 T_T/
당신은 테란의 배틀 크루저 입니다.
_
뉴클리어와 더불어 테란 종족 궁극의 무기, 날아다니는 요새 배틀크루저. 공대공, 공대지 광자포를 주무기로 하며, 야마토 캐논을 장착하면 한방에 260포인트를 날려버리는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다. 이 야마토 캐논만 있으면 시즈 탱크, 미사일 터렛, 벙커 등 웬만한 유닛과 소형 건물을 한방에 걷어낼 수 있다. 6-12대 정도의 부대 단위로 이동하며, 강하게 저항하는 적의 주력부대와 기지를 궤멸시키는데 최강의 위력을 발휘한다.


동경하는 가치
Eradication, 潰滅, 단호함


이상형
주유소 습격 사건의 무대뽀, 그리고 가위로 수십 명을 작살내는 조폭
마누라.


철학
“Si vis Pacem, Para Bellum: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심리적 기반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안정을 얻으려는 심리. 타인을 믿지 않고 자신의 힘을 믿는다는 점에서 개인주의자, 무신론자에 가까움. 패배를 인정하지 않으며 마지막에 승리하는 자(Last man standing)가 되려는 노력을 계속한다. 냉정한 경향이 있으며 힘 있는 자에게 약한 자가 지배당하는 상황을 어느 정도까지는 당연시한다. 약육강식, 정글의 법칙에 익숙하다.


라이프 스타일
무엇보다도 성능을 중시한다. 늘 경쟁상황을 염두에 두며, 가장 우월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선택을 한다. 조화보다는 효율성을 중시하고 모두가 합의하는 결정보다는 빠른 결정을 선호한다. 일발필살, 한번 결정하면 반드시 결과를 얻어내고야 마는 단호한 성향이 있다. 힘센 존재를 선호하며 타인을 평가할 때도 그가 얼마나 강하게 자기주장을 하고 의지를 관철시키느냐를 주된 기준으로 평가한다.



배틀크루저와 비슷한 캐릭터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

스타워즈 에피소드 1-3의 애너킨. 정의감에 불타는 열혈 제다이 기사. 제다이 기사단의 역사상 가장 강한 존재가 될 수 있었던 그는 그러나, 더 강한 힘을, 더 강한 권력을 갖기 위해 악의 세력과 손을 잡는다. (원래 그저 비둘기 파에서 매 파가 되려는 의도였으나 조금 오버하는 바람에 정체성이 바뀜.) 복수심에 불타는 다스베이더가 돼 버린 애너킨, 자신의 원대로 스승 오비완과 자신의 아들 루크까지 제압하고 전 우주 최강의 광선검 달인이 되는데…


궁합이 맞는 타입..



최악의 궁합 ..



그냥 해봤는데 ..-_-;;
역시 나는 '인생 한방' 타입인거 같다 .....orz...


테스트 해보고 싶다면 이곳으로
당신은 어떤 스타크래프트 유닛일까요?
2006/11/04 20:19 2006/11/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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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owl  | 2006/11/07 23:26
저는 고스트래요..ㅋ
Dot  | 2006/11/24 00:54
난 아가씨랑 더 궁합이 잘 맞아!!!
비밀방문자  | 2009/10/1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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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I - What will Schumi do Next?






Part II - What will Schumi do Next?






Part III - What will Schumi do Next?




슈마허의 스폰서중 하나인 Shell 社 의 CF 인듯 한 씨리즈~


완소 슈미~


유머러스하고 ~ 여유가 넘치는 ~ (하아~~)
타이거 우즈 에 버금가는 벌이를 자랑하지만
왠지 소박해 보인다는 느낌이 드는 캐릭터..

내가 닮고 싶은 인간상에 가까운 사람중 하나..
2006/10/28 00:13 2006/10/28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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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R F1 Run on Sao Paulo streets



약간 다른 버전 ...(거의 비슷..화질은 이게 더 나은듯..)



발췌 ( noticias.info )

The one thing you can be sure of if you sign up to drive for Red Bull Racing is that your job description will not stop and whizzing a grand prix car around a race track.

Our new third driver, Michael Ammermuller found that out on Thursday morning in Brazil when his alarm clock went off at the ridiculously early hour of four o’clock in the morning. (Most F1 drivers don’t even know there are two 4 o’clocks on the same day!) The reason for the wake-up call was that he would be waking up a large part of Sao Paulo by driving his Red Bull Racing F1 car through the city streets.

The run took place at five in the morning to avoid causing traffic chaos, although in Sao Paulo you have to wonder how you tell the difference between traffic chaos and normal traffic. In fact, no one who has ever been to Brazil ever asks that silly question is why there have been so many great grand prix drivers who have emerged from this country. Michael duly thrilled the few people who were awake at that time of day - down and outs, drug addicts and all-night petrol station attendants and as a little side show, he triggered off a stream of flash photographs from all the speed cameras on the route. No wonder as the German reached a top speed of 245 km/h.

“I took it easy as the roads were so slippery in the rain,” he commented afterwards. “Anyway, I don’t think I’ll get any speeding tickets as the car does not have a number plate.” Tomorrow Michael tackles the far easier task of driving his car on a race track.

관련기사( AutoGate )

번역은 나중에....
(혹은....다른 분이 번역해줌 좋겠어요 !!!)

상파울도 어지간히 교통체증에 시달리는 동네이라고 하는데...;

영화 '드리븐' 에 보면 주인공(이름이 기억나지 않아서 ㅡ,.ㅡ;;;) 과 실베스터 스텔론이 챔프카를 타고 도심을 질주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때처럼 맨홀 뚜겅이 날라갈 정도로 질주하는 모습은 아니지만.
F1 머신의 굉음과 물보라를 일으키며 질주하는 모습...
서킷 위에서 처럼 시원스레 달려줬음 좋겠지만...
뭐 공도에서 달리는 F1 머신을 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동영상..

2010년엔 한국에서도 저런 이벤트 한번 해주면 안될까 ??..흑..
2006/10/27 00:30 2006/10/2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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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owl  | 2006/11/07 23:33
오..소리가 장난이 아닌데요..
Dot  | 2006/11/24 01:16
저 엔진 소음이 장난 아니라서 걍 들으면 청력 손실 ㅡ,.ㅡ;; 그래서 다 귀마개 끼고 다녀야 함 ;;;
Dot:Where is ......
byDot
Where 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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